영국남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겁니다. 많은 홍보와 함께 tV에서도 나오고 많은 헐리웃 배우나 한국 연예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알려진 인물입니다. 한국을 좋게 홍보하는 영상들도 많으며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힘을 보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 랜덤으로 하나의 영상을 뽑아 봤습니다. 영국남자의 설명란에 보시면, 저희가 그동안 영국 음식을 한국에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좋은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푸드트럭을 섭외해서 사람들한테 “진정한” 영국식 맥주 반죽 피쉬앤칩스를 만들어줘봤답니다... Recently we were in Busan filming our next series, and while we were there we had the opportunity ..
모두들 안녕 ~ 여러분들은 라이브 tV 방송을 보고 있어요. 저의 이름은 앨리나에요. 팬미팅을 나갔다가 방금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한명도 오지 않아서 슬펐어요. 저는 매우 속상했어요. 왜나하면, 20명의 사람들이 온다고 했거든요. 제가 30분이나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만나기로 한 공원을 살펴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제발 다시는 그러지마. 난 정말로 정말로 속상해. 부탁할게 다시는 나에게 거짓말 하지마.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길 예상하고 사탕도 많이 샀어. 몇가지 수수께끼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사람에게 상으로 주려고 했어. 우리끼리 사진도 찍으면서 재미있게 놀고 싶었어. 마침내 구독자 친구들을 만난다고 생각 했는데 하지만, 너희들은 나에게 이렇게 대했어. 이렇게 말하며 끝을 내고 ..
일본 개그맨 텟켄이라는 사람이 만든 애니입니다. 일본에서는 이게 발표되고 나서 한동안 유튜브 1위를 기록했던 애니입니다. 인생을 시계추에 비유한 장면들이 인상이 깊네요 연습겸 만들기 위해서 음악 및 효과음 더불어 약간 수정 했습니다. 원본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짧게 만든 애니인데도 슬픔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이분의 애니 찾아봐서 재밌거나 감동적인 것들을 다시 재편집 해보고 싶네요. 아주 자세하게 나온 설명글과 내용이 있어서 그대로 퍼옵니다. ‘Furiko(Pendulum·시계추)’라는 제목의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코미디언 테켄(Tekken)이 만든 작품이다. 1038장의 플립 북(flip book·한권의 종이 묶음에 연속적인 그림을 그려넣은 다음 연달아 책장을 넘기면 ..
정말 '와' 라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들도 많고 예쁘게 움직이는 모습들도 많습니다. 유튜브 구경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이 여성분은 이것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네요 이분의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Hevesh5 도미노 아티스트 라고 합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보이는 대회 같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대회 수상 경력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지를 못했네요 유튜버로서 활동 하면서 이렇게 멋진 컨텐츠를 짤 수 있다는게 부럽기만 합니다. 유튜버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보입니다. 시작화면에 첫 번째는 대부분 유튜브 로고가 붙은 걸로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것들도 유튜브 관련 로고나 이미지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