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사춘기 조증 무엇이든지 외롭고 슬퍼요.
중학생 시절이 다가오거나 중학생이 되고나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외로움이 있답니다. 항상 혼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며 재미있는 놀이나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홀로 울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수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기에 호르몬이 불균형 해질수 있으며 신경을 건드리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신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힐수도 있는데요.
이 과정을 보통 사춘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춘기 시절이 되면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 생겨서 막 웃다가도 갑자기 슬퍼질수 있으며 슬프다가도 금새 잊고 웃을수 있답니다.
신체의 발달로 인해서 호르몬이 불규칙하게 생성되면 이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질수도 있는데요.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진다는것은 뇌에서 제대로 작동을 시키지 못하고 엉뚱한 상상이나 이상한 인격을 만들어 내려고 할수 있답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죽음에 대한 생각이나 특정한 충동을 자주 느낄수 있고요. 이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보거나 정신적으로 미약한 상태가 되어 제대로 인격이 형성되기 어려워 질수 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인격이나 훌륭한 인격이 되기 위한 출발점이 될수 있는 시점에서 사춘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큰 정신적인 병(우울증이나 조증등 여러가지 정신병)을 앓게 될수도 있으며 인격의 변화로 인해 악당이 되거나 옳지 못한 짓을 저지를수도 있는 시기랍니다.
자신의 뇌속에서 혹은 자신의 몸속에서 자신을 테스트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잘 극복하는 방법이나 해결 방법을 알아내고 실천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과의 싸움중 가장 첫번째 싸움이며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이 시절을 겪어내어야 하기에 성인이 되어가는 첫번째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보여 주었으면 해요.
스스로 자신을 뿌듯해 하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지낼수 있도록 사춘기라 불리는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해 내길 바랍니다. 스스로 승리자가 되는 길을 잘 선택해 이겨내도록 해야 하며 어른들은 이미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건너가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내고 이겨왔는데 혼자만 질수 없잖아요. 정신적인 싸움 중에서 가장 큰 싸움중 하나이며 인생을 겪어야 하는 고통을 알기 위한 첫번째 시련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승리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는게 가장 좋답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성에 눈뜨는 시절이기도 하며 몸에 이상현상이 가장 잘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해서 여러가지 혼란을 많이 겪고 있을 때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신체적인 부분이 먼저 시작된후 나중에 정신적인 부분이 올수도 있으며 정신적인 부분이 먼저 온 후 극복하면 신체적인 부분이 달라질수 있답니다.
어른들이나 주위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괜히 신경질이 날수도 있으며 반대로 슬플수도 있답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슬플수도 있지만 주위는 밝고 아무렇지 않아서 자신이 이상한것인가 착각할수도 있고요.
확실한것은 나를 둘러산 주위의 사람들은 당신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고 있기에 잘 넘길거라 생각하고 평소처럼 대해주려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다면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에게 털어놓길 바랍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며 해결을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를 혼자서 극복해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스스로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없는지 자신에게 명령하기 때문이라네요.
빠른 사람의 경우 만10세부터 시작하며 늦는 사람은 19세에 나타나기도 해서 10 - 19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서로에 대해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답니다.
갑자기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예전에는 친했는데 지금은 멀어진 친구들,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 자신이 아닌것 같은 생각을 들게 만들수도 있고요.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거나 주위를 왕따시키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증상들이 많이 있기에 가장 많은 혼란을 겪는 시기이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사춘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이 학업이기에 학업에 열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극복 되어지거나 자연스레 사라지기도 해서 모른체 지나간 사람들도 있답니다.
반대로 학업에 흥미가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나 고민이 생길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별도로 취미를 만들어 보는게 어떻까 해요. 기분이 나빠지지 않게, 자신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행동할수 있게, 취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들어요.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운동이나 노래, 춤을 선택해서 노력해 봐도 되며 여행이나 모임을 가져서 이야기를 가져보는 방법도 있으며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다닌다거나 특정한 물건이나 좋아하는 것을 수집및 개발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극복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평소에 궁금해 하던 부분을 배우는 것도 좋은 취미중 하나이며 몸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운동에 전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서 사춘기를 극복하게 된다면 어느새 성인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은 자신이 사춘기가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정신적인 병을 앓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니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춘기 시절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면 좋겠어요.
1. 어린시절의 나 자신보다 현재의 내가 더 예민하거나 과민반응을 보인다 생각 든다면 사춘기랍니다.
2. 주위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할 때 괜히 기분이 나쁘거나 아무거라도 대답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면 사춘기라 인지해야 해요.
3. 성욕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거나 여자와 남자와의 차이점을 알아내려 하거나 알고 싶을때
4. 남성은 자신의 신체(수염, 목소리등)가 발달 했다고 느끼는 경우, 여성은 생리할때 성격이 변한다고 생각하거나 느낄때
5. 주위 사람들(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너무 참견하고 간섭한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무언가 깨달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들때
6. 남성은 면도하고 싶거나 어른옷을 입고 싶을때, 여성은 화장이나 짧은 스커트 및 하이힐을 신고 싶을때
7. 이 외에 어른들이 하는 것을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나 욕망이 있다면 사춘기라고 생각해야 한답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부정적인 부분이 강해서 이글을 읽고 있다해도 난 원래부터 이랬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며 위 사항에 자신은 해당되는 것이 있지만 내가 더 잘안다고 기분 나빠 할수도 있답니다.
중요한것은 사춘기라는 부분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한 것이기에 계속 강조하는 것 뿐입니다. 사춘기를 잘 극복하고 훌륭한 인격과 자신이 원하는 목표나 되고자 하는 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지라는 이야기들을 어른들은 많이 한답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굉장히 어렵고 힘든 고난을 겪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죽음의 문턱 앞까지 가봤던 사람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 사춘기 시절인 만큼 슬기롭게 극복해 자신의 용기와 자아를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춘기를 넘긴 후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만일 전문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래를 읽어 보시길 바래요. ^^
http://woodongseojoke.tistory.com/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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